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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지난 시즌 우승팀이 어디였죠..?

Basketball 2009. 9. 2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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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설마요..제가 몰랐을리가 ㅋ

오늘은 그저 가볍게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NBA 새 시즌을 맞이하며 각 팀들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편의상 Hoops Hype의 최신 업데이티드 뎁스챠트를 보며 이야기를 나눠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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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시즌 PO에서 보스턴을 꺾을 기세였던 매군단 애틀..사실 작년 시즌을 앞두고 상당히 물음표였습니다. 과연 비비가 계속해서 좋을 것인가..떠나간 키식스맨 조쉬 칠드레스의 공백은 어찌 할 것인가.. 설상가상으로 팀의 주축인 좌시 스미스와 마빈 윌리암스가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하며 꽤 힘든 정규시즌을 치뤄야 했습니다. 그렇지만 동부 컨퍼런스 전체 4위의 호성적을 기록하며 기대를 이어갔지요. 최근 팀 연습 도중 루키 제프 티그의 레이업을 블락하다가 림을 때려 손가락이 찢어진(-_-) 좌시 스미스를 제외하면 마빈 윌리암스의 재활도 순조롭고..올시즌 드디어 사고(?)를 치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해봅니다. (아, FA를 맞이하는 에이스 조 존슨의 FA파워도 결코 간과해선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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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이 떠났습니다. 사랑하던 임이.. 아, 제가 보스턴을 딱히 싫어하는 게 아니라..재미없잖아요. 샌왕으로 와서 팀 던컨과 짝을 맞췄어야 모두에게 즐거웠을텐데.. 아... 라쉬드 월러스 이야깁니다. ^3^;;  재작년 시즌 우승을 맛봤지만, 빅3의 말년에 왕조를 꽃피우고 싶었을까요. 쉬드가 보스턴의 골밑으로 합류했습니다. 이번 여름내내 KG의 무릎 재활이 지지부진하다는 뉴스는 더더욱 쉬드의 영입이 행운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또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 바로 마퀴스 다니엘스의 합류이지요. 지난 시즌 인디애나에서 보여준 다니엘스의 전천후 활약은 이제 완연한 베테랑이 된 레이 앨런과 폴 피어스의 체력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주리라 생각됩니다. 흡사 우승시즌 제임스 포지처럼 말이죠..(레이 앨런이 FA가 되고, 폴 피어스 역시 옵션으로 FA가 될 수 있는 시즌이니 이 둘의 올시즌 노쇠화는 단언코 없을 것이리라 믿사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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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부족했던 샬럿은 이제 서서히 궤도에 오르는 모습입니다. 그거슨 아이러니하게도 이 NBA 막내팀의 프랜차이즈였던 에메카 오카포가 팀을 떠나게 된 지금 말이죠. 바로 지난 시즌 중반 피닉스에서 넘어온 보리스 디아우와 라자 벨 그리고 루키 DJ 어거스틴 덕택이지요. 특히 디아우의 에이스 포텐이 폭발하며 샬럿은 이제 NBA에서 가장 재미있는 농구를 펼치는 팀이 되었습니다. 올시즌의 관건은 역시 오카포와 유니폼을 바꿔입은 센터 타이슨 챈들러에게 달려있겠죠. 래리 브라운의 혹독한 조련 아래 과거 빅벤 이상의 위력을 보여줄 수 있을런지..아니면 또다시 부상으로 "악!"하다가 늘 정장차림으로 벤치에 앉아있을런지..타이슨 챈들러의 이번 시즌 경기수가 샬럿의 성적과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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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다소 어정쩡한 시즌을 치뤘지만 동부 7위로 PO까지 올라간 불스.. 이유는 시즌 막판 킹스에서 존 새먼스와 브래드 밀러가 건너와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짜임새라는 측면에서 불스는 참으로 이도 저도 아닌 농구를 했기 때문이겠지요. 그렇지만 이제 2년차가 되는 더렉 로즈와 건강히 시즌을 치룰 루올 뎅을 생각하면, 기대를 가져봐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머리로 농구하는 빵밀러와 몸으로 모든 걸 말하는 타이러스 토마스의 조합도 너무너무 기대되구요 ㅎㅎ (그저 백업 PG로 밀린 커크 하인릭만 뉴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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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킬 오닐..그가 왔습니다. 페니 하더웨이, 코비 브라이언트, 드웨인 웨이드..그리고 르브론 제임스. 과연 르브론이 클리브랜드에서 우승을 선사하고 팀을 떠날(?!) 것인지..공교롭게도 샤크 역시 르브론과 함께 올시즌을 끝으로 FA가 되지요. 무엇보다 둘의 동기부여가 크다는 것이 플러스 @이지 않나 싶습니다. 딜론테 웨스트가 요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지만, 앤쏘니 파커와 저마리오 문의 가세는 혹 웨스트가 전력 외가 되더라도 말끔히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시 가장 강력한 동부 우승유력팀이지 않나 싶네요..+_+(샤크vs 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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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와 토론토를 오가며 마음고생이 심했던 매트릭스 션 매리언이 괜찮은 곳(!)으로 왔습니다. 피닉스와 꽤나 맞붙을 댈러스로 말이죠. 매리언의 가세로 매리언-노비츠키라는 사기스러운 스몰라인업 PF-C 조합이 탄생했고, 드류 구든, 팀 토마스, 크리스 험프리스와 같은 다양한 타입의 빅맨들이 에릭 댐피어와 함께 뒤를 바치니..키드 횽님이 팀의 골밑을 바라봤을때 이 얼마나 든든하지 않겠습니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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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빌럽스가 온다고 뭐가 그리 달라지겠어..'
'설마 JR 스미스가 주전 SG로 적합하다고 생각해?'
'멜로도 이제 뭐...솔직히 르브론 라이벌 시절은 끝난거 아녀?'
'이제 K-Mart는 케빈 마틴아니니'
'네네를 주전 센터를 쓰겠다고?! 미친거아냐"

다섯개의 물음표를 하나도 남김없이(아, 버드맨 크리스 앤더슨의 성공적인 복귀 역시 사실 놀라운 일이죠), 그것도 보기 좋게 깔아뭉갠 환타스틱한 시즌을 치뤄낸 덴버입니다. 지난 PO..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덴버의 농구..정말 다이나믹이라는 단어 그 자체였죠. 올시즌도 주전들의 별다른 부상만 없다면 더욱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뭔가 동기부여가 됐을 멜로의 발전이 있다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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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뎁스챠트로 보니 더욱 새롭네요. New 디트로이트.. 과연 듀마스의 뜻대로 될까요..포지션별로 자원은 많아졌습니다. 여전히 식스맨으로 뛸 확률이 높은 벤 고든은 팀플레이를 하겠다고 공언했구요(그럼 불스에서 니가 어떤 식으로 뛰었는지 답이 나오네..이게 바로 자ㅋ폭ㅋ) 리차드 해밀턴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여전히 높은 현재, 물음표인 콰미와 빅벤이 지키는 센터 포지션의 보강 여부가 디트 리빌딩의 핵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한가지 간과해선 안 될 것이, 듀마스가 선택하기 전까지는 빌럽스, 해밀턴 역시 객관적으로 2류, 3류 선수에 불과했었다는 것이겠지요..(물론 단지 듀마스 한 사람뿐만이 아닌 상당수의 사람들이 그 가능성들은 알고 있었더래도..) 그때의 빌럽스, 해밀턴보다 더 유망한 고든과 빌라눼바..올시즌은 여러모로 디트와 듀마스..둘 모두에게 중요한 시즌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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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D에 대한 상실감을 이제서야 절감했을까요. 난데없이 루키를 또다시 슈팅가드로 뽑아버리자, 골스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는 에이스 스티븐 잭슨이 공개 트레이드 요구에 나서는 진풍경이 발생했습니다. NCAA 득점기계 커리와 섬머리그 맹활약 랜돌프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빅D가 있고 없고의 차이로 승률이 반토막난 실정이니 말이죠. 지난 시즌 팀 몰락의 주범 망태 엘리스가 올시즌은 건강(?)하게 맞이한다는게 그나마 희망이지 싶은데...어떻게 생각해봐도 잭슨의 트레이드 요구 후에 바라보게 되는 골스의 풍경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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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밍의 시즌아웃..그거슨 올시즌 휴스턴은 시작도 전에 이미 끝

하...이러면 섭하겠죠? ㅋ

아직 티맥 본인만의 외침이지만, 무릎 수술 재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니 말이죠. 그리고 이제 NBA 최정상급 수비수로 거듭난 트레버 아리자의 합류는 아테스트와는 다른 모습으로 팀메이트들과 어우러지지 않을까 싶구요. 무엇보다 올여름 FIBA 아메리카 MVP로 꼽힌 루이스 스콜라의 계속되는 발전이 그 핵심이겠지요. 티맥이 정상적으로 복귀한다면, 위 Hoops Hype의 예상과는 달리 PG 브룩스 SG 티맥 SF 아리자 PF 베티에 C 스콜라라는 매력적인 스몰라인업이 가동될테니, 기대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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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부로 대세인 업템포 바스켓(빠른 농구ㅋ)에 녹아 들어가며 포스트 레지 밀러 시대 이후 리빌딩에 완벽히 성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문제는 2개의 시한 폭탄, 바로 대니 그레인져와 마이크 던리비.. 둘의 무릎 부상이겠지요. 던리비가 성공적으로 복귀하는 동안, 이번엔 그레인져의 무릎이 고장..둘의 건강은 짧게는 이번 시즌, 길게는 인디의 미래가 달려있지 않나 싶습니다. 떠나간 살림꾼 마퀴스 다니엘스의 몫에 두 무릎 부상자들의 대비까지..지난 시즌 싹수를 보여준 브랜든 러쉬의 활약이 보다 늘어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타일러 핸스브로..? 누구..? 아..아..그 NCAA..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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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의 포틀랜드가 생각나게 하는 빵빵한 로스터..올시즌 클리퍼스라고 생각합니다. 트레이드가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캠비와 케이먼이라는 NBA 최정상급 센터 둘 그리고 지난 시즌 후반 적잖은 센세이션이라고까지 할 수 있는 디안드레 조던..여기에 올시즌 전체 1순위 신인 PF 블레이크 그리핀까지..정말 ㅎㄷㄷ이라는 수식어말고 더 할 말이 무어있을까요ㅋ 여러 뉴스들로 비춰지는 좋은 분위기까지...부상이라는 암초만 피한다면, 올시즌 간만에 클리퍼스가 PO행에 성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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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우승 전력에 아리자가 빠지고...론 아테스트가 합류!! 더욱 튼튼해져 돌아올 앤드류 바이넘을 생각하면, 역시 전체 우승 1순위는 올해도 LA 레이커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무슨 할 말이 더 있을까요..지금 당장 생각나는 말은..그저 Beat LA 라는 구호밖에 없네요..(분명히 쓰리핏을 노릴텐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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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멤피스가 화제가 된 건 역시 앨런 아이버슨이 멤피스에 합류했기 때문이겠지요. 모두들 탄식을 합니다. 저 역시 말년에 여기 저기 옮겨다니는 앤써의 커리어가 아쉬워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러나 앤써의 화려한 날을 기억하고, 최근 NBA동향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건 바로 현재 멤피스가 결코 녹록치 않은 팀이라는 것이지요. 파우 가솔을 LA 레이커스로 거의 공으로 넘겨주다시피 트레이드 했을 때, 저 역시 '멤피스 ㅅㅂㄻ'를 외쳤지만, 당시 받아온 쓸모없을 줄 알았던 마르크 가솔은 지난 시즌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힐만큼 소위 진퉁이었습니다. 결코 미친 트레이드가 아니었단 이야기지요.. 무척 강합니다 멤피스.. 리그를 휘저을 기세.jpg의 주인공 다소 이름이 민망한 루디 게이를 비롯하여 포텐 작렬한 PG 마이크 콘리(백업으로 만년포텐 마커스 윌리까지!) SG로는 NBA 코트에 발을 딛기도 전에 온갖 걱정과 비난을 미리 받은, 역시 진퉁 OJ 메이요..반쪽 선수에 한물 갔다는 평까지 수두룩했지만, 지난 시즌 클리퍼스에서 완벽하게 재기에 성공한 잭 랜돌프까지.. 소위 솔까말 여느 팀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베스트5다 이 말이지요.

...그렇습니다. 다소 부족한 부분이 분명 있지요. 그래서 영입한게 베테랑 해결사 앨런 아이버슨이 아닐까 합니다.(이 부분은 변화가 필요했고, 해결사가 필요했던 지난 시즌의 디트와 일맥상통하지만, 당시 아이버슨은 2000만달러의 연봉에다가 빌럽스 대신에 들어온 상황이었고, 올시즌 멤피스에서의 아이버슨은 연봉 400만달러의 투자라는 엄청난 차이가 있지요. 즉, 멤피스는 손해볼 것 없다 이거죠..) 철근도 씹어먹을 콘리, 메이요, 게이의 틈 속에서 아이버슨이 활약할 틈이 사실 좁긴 하지만, 아이버슨의 경험은 분명 저 영건들에게 도움이 될테니 말이죠.

또한, 미래를 내다보고 뽑은 루키 센터 하심 타빗 역시 멤피스가 상당히 계획적인 팀임을 엿보게 하는 부분이랄 수 있겠습니다. 올시즌 PO가 힘들지는 몰라도 분명 10인 로테이션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2000년대 초반처럼 다시 멤피스가 부흥하는 시즌이 되리라 자신합니다. 강합니다. 멤피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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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초반 삐그덕거리던 마이애미는 저메인 오닐이 합류하고나서부터 팀도 살고, 오닐도 살아났었습니다. 올시즌 별다른 전력 보강은 없지만(쏘리 Q), 챠머스와 비즐리의 발전을 생각하면 역시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또한, 주축인 챠머스(제한적FA), Q, 웨이드, 오닐 등 주전 대부분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FA가 되는 점 역시 상당히 흥미로운 부분으로 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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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스가 위 밀워키에도 그리고 바로 아래 미네소타에도 등장하지요 (Hoops Hype 홈피 관리자 이놈시키ㅋ) 세션스는 미네소타 소속입니다. 고로 주전 PG는 루크 리드노어. 선수 면면이 참 좋은데 레알이 아닌 모래알로 불리우며 망했던 밀워키..올시즌 알찬 전력 보강으로 도약을 꿈꾸는 모습입니다. 좋은 루키 제닝스와 일랴소바를 비롯 스카일스 감독의 신임을 한 몸에 받고 있는 NBA로 복귀한 카를로스 델피노..그리고 멤피스 시절 대럴 아서를 비롯 어린 선수들에게 빅브라더로 불리우며 팀메이트들에게 인기가 많은 하킴 워릭의 합류는 팀웍이 지적된(?) 밀워키에 어찌 됐든 좋은 영향임은 틀림없겠지요. 수비를 강조하는 스카일스 감독의 전폭적인 지원(출장시간)으로 포지션 불문하고 스토퍼로 발전 중인 음바무테까지.. 늘 전력은 수준급인 밀워키..올시즌만큼은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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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무릎 부상으로 떠난 빅알 알 제퍼슨의 재활이 순조롭다는 뉴스와 함께 반가운 미네소타의 오프시즌 뉴스는 바로 루키 조니 플린과 트레이드로 팀의 새 주전 PG가 된 라몬 세션스의 합류가 되겠습니다. 전도유망한 선수들이 많은 팀에서 코트리더와 좋은 PG는 참으로 중요한 부분인데, 그간 미네소타의 문제점은 PG가 없었다는 점이겠지요. 안터진 포텐 세바스챤 텔페어, 랜디 포이를 결국 포기하고, 드래프트에서 특급 포인트가드 유망주 리키 루비오(결국 유럽에서의 계약문제로 올해 NBA에서 못뜁니다)를 비롯 곧바로 조니 플린까지 뽑으며 PG외엔 팀에 부족한 게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죠. 여기에 그치지 않고, 밀워키에서 제대로 된 처우를 못받은 어시스트왕 포텐의 세션스까지.. 루비오가 훗날 구세주로 등장하기 전에 이미 미네소타의 재건이 이뤄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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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키드, 리차드 제퍼슨에 이어 빈스 카터까지.. 결국 빅3를 모두 떠나보내고 젊은 선수들로 리빌딩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입니다. 이대로라면 역시 올시즌 PO와는 다소 거리가 먼 전력이겠지만(물론 지난 시즌 파이날까지 거치며 마스크로 보나 뭐로 보나 제2의 립으로 떠오른 코트니 리의 가세가 결코 가볍진 않지만..) 항간에 떠도는 스티븐 잭슨의 뉴저지행이 사실로 드러나면 이건 또 모르는 일이 되겠지요. 팀 자체적으로는 이쳰리옌의 발전과 함께 지난 시즌 D리그를 오간 션 윌리의 분발이 필요하겠구요.. PG 데빈 해리스와 센터 브룩 로페즈만 믿고 가는거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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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과 비슷한 전력에 바뀐건 챈들러 대신 오카포.. 크리스 폴이라는 NBA 최고의 포인트가드와 함께 아직 다 만개하지 못한 오카포의 남은 포텐이 발휘될런지..저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관심이 가는 부분입니다. 다소 더디지만 꾸준히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줄리안 롸이트까지.. 비슷한 멤버지만, 많은 변화가 있을 뉴올.. 올시즌도 PO는 거뜬히 올라가겠죠...(명실상부 파이날 후보에게 이 무슨 무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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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시즌 닉스와 화두는 데이빗 리와 에디 커리였습니다. 1년 만에 둘의 입지는 어떻게보면 상당히 역전됐는데요. 작년 이맘때 애물단지로 전락한 에디 커리는 성실한 훈련과 FA를 맞이한 올해 현재 주전 센터로 꼽히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반면, 마찬가지로 FA가 되지만 비싸진 몸값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팀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데이빗 리이기 때문이지요. 유타의 카를로스 부져와 이미 강력한 트레이드 루머가 나돈 이상.. 올시즌 닉스의 행보는 내년 2010 FA에 맞춰 많은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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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SF인 듀란트, 누가 봐도 다재다능한 PF 제프 그린이지만, 무리하게 둘을 하나씩 내려 SG, SF로 쓰다가 망했던 오클라호마.. 작년 드디어 두 영건의 포텐 대폭발과 함께 팀도 살아났습니다. 물론 루키 포인트가드 러셀웨폰 러셀 웨스트브룩의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도 절대 간과해선 안될 부분이었지요. 한 가지 아쉬웠던점이 이놈 저넘 써보며 공석이었던, 다른 팀은 팀내 최고의 스타들만 차지한다는 슈팅가드가 없었다는 점인데, 역시 올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제임스 하든이라는 괜찮은 SG 유망주를 뽑으며 부족한 부분을 잘 메꿨다는 평입니다. 올시즌 오클라호마가 PO를 꿈꿔도 저는 놀라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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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와 파이날을 맞붙으며 올랜도가 가장 부럽고, 아쉬웠던 건 역시 코비라는 존재였겠지요. 물론 전도유망한 코트니 리를 넘긴 건 무척 아쉬운 일이지만, 당장 우승후보인 올랜도에게 빈스 카터에 대한 투자로는 아깝다는 말을 두 번은 못하겠지요. 동부 우승전력 그대로에(히도 터클루의 공백이 생각보다 클 수도 있겠지만..) 빈스 카터까지.. 옥의 티라면 약물 블라블라로 라샤드 루이스가 걸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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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돌아올 엘튼 브랜드 하나만으로도 올시즌 필라델피아는 작년보다 나아지겠지요. 지난 시즌 개막을 코앞에 두고 시즌 아웃되며 2년차 시즌을 통으로 날린 제이슨 스미스의 복귀 역시 반가운 뉴스가 될테구요. 경기 운영을 잘 해준 안드레 밀러가 떠나며 공격본능 루이스 윌리암스가 주전 PG의 중책을 맡았는데, 경기 운영 능력이 떨어지는 루윌을 걱정하는 의견이 많은 가운데, 필라델피아가 모션오펜스로 PG의 역할이 적기에 오히려 더욱 좋다는게 필라델피아 프런트의 생각이기에 이 부분은 올시즌이 시작되면 계속 지켜봐야 할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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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던 샤킬 오닐의 존재..샤크가 떠나며 이제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물론 이제 더이상 션 매리언이 없다는게 그 이전과의 차이점이겠지만 말이죠. 과연 누가 아마레의 파트너로 골밑을 사수해낼런지.. 끝까지 피닉스를 선택한 두 노장 그랜트 힐과 스티브 내쉬가 계속해서 웃을 수 있을런지..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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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뎁스를 자랑하는 포틀랜드.. 다소 갸우뚱 포지션이었던 PG에 베테랑 안드레 밀러마저 데려오며 빈틈없는 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계속 주전 다툼을 할 PG 블레이크와 포텐폭발을 꿈꾸는 베이리스, SG에 최강 식스맨 루디, SF로는 포텐덩어리 니콜라 바툼 그리고 주전 자리를 되찾기 위해 절치부심했다는 마텔 웹스터 골밑엔 최강 몸빵 조엘 프리즈빌라까지.. 이렇게 튼튼한 벤치를 보유한 팀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과연 안드레 밀러가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인지.. 더욱 강해져 돌아올 것 같은 그렉 오든을 상상해보며 포틀랜드의 올시즌 전체 1,2위 질주를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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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시즌동안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은 넓은 시야로 봤을 때, 리빌딩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는 반증이겠지요. 베노 우드리가 다소 갸우뚱 거리고 있지만, 나머지 포지션 선수들이 무척 탄탄하기 때문에 제이슨 탐슨의 2년차 징크스같은 것만 없다면, 지난 시즌 서부 꼴지였던 모습은 결코 되풀이되지 않으리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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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적으로 샌왕을 좋아하기에 이번 샌왕의 오프시즌은 쵸끔 아쉽기도 하고, 만족스럽기도 하고..참 애매했습니다. 우선 리차드 제퍼슨(손가락 어쩔겨ㄷㄷ)과 안토니오 맥다이스를 영입하며, 이제 빅3와 함께 매우 튼튼한 주전 베스트5를 갖췄다는 것은 좋은 점이지요. 하지만 아쉬운 점, 이제 베테랑으로 접어든 팀 던컨의 파트너로 맥다이스는 다소 부족하지 않겠냐는 것이겠지요.(특히, 여러차례 루머에 오른 쉬드..) 그렇지만 루키 데후안 블레어가 호평을 받고 있기에 골밑에 새로운 활기를 충분히 불어 넣어주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던컨의 무릎이 계속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 던컨만 건강하다면 역시 강력한 우승후보로 샌왕을 꼽지 않을 수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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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베스트5, 그보다 더 탄탄한 벤치..10인 로테이션을 돌려도 손색없는 이 적절한 멤버 구성. 여기에 크리스 보쉬를 제외한 주전 4명이 모두 해외파라는 점, 4명 모두 수준급 3점슛터라는 점까지..여러모로 토론토는 올시즌 관심이 많이 가는 팀입니다.  데로잔, 벨리넬리, 아미르 존슨과 같은 어린 선수들이 기대대로 발전한다면, 올시즌 토론토는 지난 시즌의 악몽을 잊고, 무난히 PO에 올라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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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의 바통은 이제 AK 안드레이 키릴렌코에서 카를로스 부져로...?! 바로 지난 시즌 부져의 공백을 120% 메꾼 폴 밀샙의 맹활약때문이지요. 게다가 부져는 올시즌을 끝으로 FA가 되는 입장.. 부져 처리 결과에 따라 유타의 올시즌 성적도 큰 영향이 있겠지요. 키릴렌코가 2nd팀을 이끄는 포인트포워드 역할을 잘 해주고 있지만, 역시 부족한 포지션을 꼽자면 백업 PG가 될텐데..이 부분이 잘 해결된다면, 서부 PO막차를 탔던 지난 시즌보다 더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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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길교주가 돌아옵니다. 그러나 만약을 대비해 마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혹시 모를 미래를 위해 랜디 포이까지.. 이 정도면 PG 걱정은 없겠지요 ㅋ  마이크 밀러의 가세로 더욱 공격력에 불을 뿜게 된 워싱턴.. 역시 모두의 관심사는 길교주의 재기 여부겠지요. PO 멤버 그대로입니다. 아니, 더 좋아졌습니다. 살림꾼으로 거듭난 디맥 도미니크 맥과이어를 비롯 마이크 밀러까지 있습니다. 길교주만 건강하다면, 길교주, 캐집사, 안장로..(밀러는 어떤 별명을 갖게 될까요? ㅋ)에 밀러까지 공격력 퐌타스틱한 이 퐌타스틱4의 별명이 NBA 커뮤니티를 장악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ㅋㅋ



이상 30개 팀을 모두 살펴봤습니다. 많은 팀들이 기대되는 가운데, 저 개인적으로는 LA 클리퍼스, 토론토 랩터스, 워싱턴 위저즈..이렇게 작년에 꼴지를 다퉜지만, 올해는 기대가 되는 저 세 팀이 관심이 갑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_^





그런데 저의 예측대로라면 극소수의 팀을 제외하면 모두 5할 이상의 승률을 거두게 되네요 ㅋㅋㅋㅋ


Trackbacks 0 : Comments 2
  1. BlogIcon yesn74 2009.09.29 11:46 신고 Modify/Delete Reply

    난 농구의 농자도 모르지만 1등은 내꺼임 히힣

  2. arong2 2009.10.12 13:20 Modify/Delete Reply

    어째 울팀 선수들 호평은 없는지...
    즐겨찾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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